2009년 11월 1일 일요일

기차역 가는길

 

다음 행선지는 어딜까?

정처없이 역만 찾으려고 무작정 걸었다.

천사가 구름을 뚫고 나를 반겨줄 것 같은 하늘

저 너머엔 다른 세상이 있겠지

난 그저 걷기만 할 뿐이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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