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
한국의 기업은 대체적으로 직급의 높이와 회사에 입사한 시기에 매우 민감하다. 대체적으로 외국계 기업은 정기공채보다는 수시모집을 선호하며, 인턴기간은 필수로 가지고 있다. 정식 직원 역시, 인턴직원을 대상으로 뽑도록 하고 있다. 신입을 뽑을 때도 개인의 능력을 경험에서 평가를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치로 평가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회사는 경력직을 선호하며, 회사의 이익을 위해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능력에 대한 보상
회사에서의 직급은 능력에 따라 결정이 되도록 한다. 실무자는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권한이 주어진 만큼 보상이나 책임이 주어지게 된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직급은 중요하지 않다. 대신 무슨 일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에서 얼마 만큼의 중요함을 가지는지가 회사에서의 위치가 되는 것이다. 그만큼 개인은 회사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보여주어야 하고, 이는 개인의 성과, 나아가서 회사의 성과로 연결이 된다.
외국기업의 문화
대체적으로 한국회사와 외국회사는 많은 점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단체문화에 대한 것이다.
이 자료를 통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외국의 문화는 철저한 개인주의와 효율성을 바탕에 두고 있다.
효율이 떨어진다면 분위기를 많이 해치지 않는 선에서 많은 부분에서 허용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개인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것들이 있다. 가령, 재택근무나 자율 업무 시간제 등이다.
실제로 일을 확실하게 한다면 집이 숲속에 있던 바다에 있던 상관하지 않는다.
또한, 회식문화도 외국에서는 극히 드물다. 회사의 행사와 같은 회식문화는 외국에서는 지극히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개인적인 만남이라면 몰라도 억지로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일은 없다.
[참고자료]Google에서 한국 대기업들과 일하며 느낀 문화 차이
1편 : http://www.mickeykim.com/22
한국만의 IT기업문화
한국은 한국만의 인터넷 문화가 있다. 기술 또한 외골수적인 기질이 다분한데, 이는 편리함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대다수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시간에 맞춰서 유행을 주도한 것이다. 반면 외국은 철저하게 문서화하고, 이를 토대로 큰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협업과 공유를 바탕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다. 문화적인 차이일 수도 있겠으나 한국은 지극히 남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울 만큼 보수적인 것이다. 나의 것을 남에게 알림으로서 그만큼 남을 통해 도움을 얻는다는 진리는 통하지 않는다. 이 덕분에 초기 인터넷 시장을 주도했던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들이 오픈소스와 웹서비스를 필두로 나선 외국 시장에 뒤처져버리게 된 것이다. 아래 자료는 한국의 기업과 미국의 기업을 비교하고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몇가지 사항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점차적으로 외국처럼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미국에 진출하려는 한국의 tech 회사들이 꼭 알아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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